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잭 홀스맨 (문단 편집) == 배경 및 설정 == 인간과 수인이 공존하는 현대 사회, 그 중에서도 미국 L.A.가 배경이다. 일부 등장인물들이 왜 [[수인|의인화된 동물]]의 형태로 나오는가에 대한 이유는 전혀 설명되지 않는다. 그렇지만 의인화된 동물의 특성이 인물의 행동이나 묘사에 상당히 반영된다.[* 새들은 손을 휘저으며 날아다니며, 개들은 뭔가를 던지면 물어오는 걸 좋아하고, 아버지 혼자서 아이를 기르는 해마라던지... 당장 주인공인 보잭은 말이라서 끝없는 식욕을 가졌다.] 사회 속 인종이나 성 차별에 대한 풍자를 수인의 형태로 재치있게 녹여내어 큰 웃음을 준다. * 현실 세계를 바탕으로 하며, 현실에 존재하는 국가들 역시 존재한다. 다만 다양한 종류의 수인들이 아무런 설명 없이 인간과 섞여 살고 있다. * 작중 세계에 등장하는 모든 [[동물]]은 수인 형태인 것으로 보인다. 집을 갉아먹는 흰개미나 해충마저도 사람 수준의 덩치와 지능을 가진 생명체로 묘사되며 말도 한다. 심지어 고기를 얻기 위해 사육하는 가축도 전부 수인이다. 그래서 치킨버킷이 사람 몸통만하다. * 종 차별에 대한 묘사는 거의 없다. [[쥐]] 수인들이 [[고양이]] 수인을 무시하는 묘사가 등장하지만 이를 제외하곤 나오지 않는다. 다만 가축취급 받는 닭과 농장주 닭이 명확하게 다르다며 선을 긋는 장면이 있다. * 곰 수인은 말을 할 수 있긴 하지만 히이잉 끼이잉 같은 동물 소리로 의사표현을 한다. * 시즌 2의 5번째 에피소드 Chickens에서 닭 농장이 묘사되는데 여러모로 기괴한 설정을 엿볼수 있다. 가축용 동물과 사람으로 대접받는 동물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것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. 사육되는 닭의 경우 태어나자마자 호르몬제를 맞춰서 빠르게 성장시키며, 지능을 떨어트리는 것 처럼 묘사된다. 사육용 닭들이 옷을 입고 걸어다니는 것이 압권. 닭고기가 수인을 도축해서 나오는 고기인 관계로, 작중 등장하는 [[치킨]]은 전부 수인 크기에 맞게 한 덩어리가 굉장히 거대하다. 치킨 버켓에 한 부위만 들어있는 정도. * 종이 달라도 교배가 가능하며, 이 경우 자식은 혼종으로 태어나지 않고 부모의 종 중 하나로 태어나게 된다. 출산 전에 성별을 알아내는 것 마냥 출산 전에 어떤 종인지 알아볼 수도 있다. * 수상생물은 물 밖에서 큰 제약 없이 생활할 수 있으나, 육지생물은 물 속에서 호흡할 수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